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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탄핵 불참, 국민의힘 당신들을 기억하겠습니다. 국회의원은 선거를 통해 선출된 국민의 대표입니다. 그들의 임무는 국회에서 헌법과 법률의 개정 및 의결과 관련된 일을 하고 정부 예산안을 심의확정하는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투입되는 막대한 자금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국회의원의 모든 권한은 국민이 부여하였고, 국민이 고용한 근로자일뿐입니다. 그런데 당론으로 정해서 국회의원들이 표결에 불참하였다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고 국민을 우롱하고 무엇보다 직무유기입니다. 국민의 이익이 먼저이여야 할 국회의원이 정당과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국회의원의 의무인 국회의 투표조차 하지 않고 퇴장하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언보다 더 위험한 선택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여러분! 향후 이 직무유기한 국회의원을 반드.. 2024. 12. 8.
안귀령 대변인 총기탈취 시도? 그게 말이나 되나요? 진심으로 안귀령이 총기를 탈취할수 있다고 믿나요? 지금 안귀령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군인과 맞선 상황에서 총기를 탈취하려 했다고 안귀령이 잘못했다고 하는 논란이 있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 논란거리가 되는 상황이 되는걸까요? 그래서 영상을 다시 한번 살펴봤습니다. 안귀령 대변인은 특수부대원으로 추정되는 무장군인의 국회의사당내 난입을 막기 위해 총기피탈방지끈을 잡고 군인과 대응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물러서는 과정에서 총구를 잡은 사실이 카메라에 담겨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정확한 팩트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안귀령 대변인이 과연 힘으로 무장한 특수부대 군인의 총기를 과연 탈취 할 수 있을까요? 정확한 팩트는 군인의 총을 탈취하려고 했던게 아니라 난입을 시도하는 무장군인을 향해 정당한 저항과 대응을 한 것이지 않습니까? 만약에 이것이 안귀령 의원이 불법적인.. 2024. 12. 5.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국민을 향해 총을 겨눴다 방금 국방부 차관이 인터뷰한 기사를 봤습니다. 김선호 국방부 차관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에 국회 병력 투입을 반대했으나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지시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국민을 향해 총을 겨누도록 지시한 것입니다.   국방차관 "군병력 동원 반대했다…국회 투입은 장관 지시"(종합)김선호 국방부 차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지난 3일 밤 국회에 병력을 투입한 것은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의 지시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5일 장관v.daum.net 이런 사람이 국방부 장관이였습니까? 대한민국은 의회를 군대를 동원해 장악하려고 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당연히 당장 체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탄 지급은 없었던걸로 안다고요? 비상계엄 상황에서 국회의사당에 헬기타고 내.. 2024. 12. 5.
정치는 국민을 위한 것이여야 한다. 국민의힘은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인가? 지금 대한민국은 어처구니 없는 비상계엄으로 인해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여전히 비상계엄을 또 내릴수 있다는 불안감과 자칫 잘못하면 북한과의 전쟁도 우리나라에서 먼저 가능한 시나리오까지 나오는 이런 불안한 상황에서 어떻게 우리 국민들이 대통령을 믿고 권한을 맡길 수 있겠습니까? 김민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발언1. "윤석열 정부를 알리기 위해, 어떤 성과를 내고 있는지 민주당이 얼마나 무도한지 제대로 알리지 못해서 계엄이라는 있어선 안 되는 일 발생한 것 아닌가 생각한다"2.정부가 임기 2년 반을 넘기는 시점에 벌써 23번째 탄핵소추를 당하는 것은 역사상 있어선 안 될 일”이라며 “이 자체가 야권의 무도함을 보여주는 거라 생각한다. 이런 것을 제대로 알리지 못 했다는 것에 대해 엄청나게 반성한다” .. 2024. 12. 5.
비상계엄령 선포! 국회의결 비상계엄령 해제! 숨막히는 3시간 김과장은 깜짝 놀랬습니다. 내일 건강검진으로 인해 잘려고 핸드폰을 가지고 눕자마자 본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령 선포 담화 발표가 있었습니다. 너무나 말도 안되는 얘기라 생각해서 누가 가짜뉴스를 퍼트리나 하며 뉴스 기사를 누른 순간! 곧바로 일어나서 tv를 켰습니다. 곧바로 MBC뉴스를 보니 정말이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비상계엄령을 선포하는 담화를 계속해서 보여주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예산 깍았다고? 그런데 대통령의 입에서 종북, 공산주의, 이런 얘기가 나오길래 정말 놀랬습니다. 이게 지금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싶어서요. 이후 긴박하게 돌아가는 실시간 방송을 보기 위해 주진우 기자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보았습니다. 국회의사당 출입을 저지하고 있다는 말에 심장이 더 놀랬습니다.  .. 2024. 12. 4.
명태균 정치브로커 의혹과 사건 정리 명태균은 누구인가? 경상남도 창녕 출신의 사업가로, 여론조사 업체 미래한국연구소를 사실상 운영하며 정치 브로커로 활동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여론조사 결과를 조작하고, 이를 통해 정치권 인사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명태균의 활동과 의혹 김영선 전 의원은 마치 홍보대사처럼 명태균을 여러 정치인들에게 소개했습니다. 윤석열/김건희 부부, 이준석, 오세훈, 김종인 등 유력 인사들과의 만남을 주선하며 명태균의 영향력을 확대했습니다.  김영선과 함께 개혁신당 지도부를 만나 비례대표 공천을 요구했고, 명태균 역시 김건희에게 공천 개입을 요청했습니다. 이러한 행위가 공천 과정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시도라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미래한국연구소에서 윤석열 후보에게 유리.. 2024.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