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주식시장은 혼란 속에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탄핵 이후 관심 가져볼 종목을 공부했는데요. 바로 한네트입니다. 지금부터 한네트는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주가가 움직일지 살펴보겠습니다.
한네트의 주가는 20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기 위해 시도중입니다.
한네트 주가는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계속해서 돌파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3년 11월 이후에 20일, 60일 이동평균선이 우상향 중인 상황은 처음 맞이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일 이동평균선이 점점 완만해지면서 조금만 더 주가가 상승을 탄다면 변곡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장기추세선이라고 할 수 있는 200일 이동평균선의 변곡이란 장기추세가 상승전환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을 첫 번째 상승을 위한 증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상승을 할 수 있는 위한 증거를 찾아봅니다. 바로 거래량입니다
이 많은 거래량들의 평균 주가는 4500원선에서 발생되는 것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 많은 거래량으로 수익을 보았다고 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3개월간의 거래량은 특히나 4천원대의 주가라인에서 발생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보았을 때 아직 저 많은 거래량으로 수익권에 있을만한 투자자의 모습은 보이지 않은 것으로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진짜 수익을 내고 싶었다면 고점에서 큰 거래량과 함께 주가의 상승을 이끌었다면 너끈히 2배 정도는 가지 않았을까요?
주가 상승을 위한 가장 훌륭한 재료! 당기순이익은 점점 상승 중입니다.
기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순이익입니다. 3분기 만에 2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도 3분기만에 32억원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4분기 각 5억원만 이익이 생겨도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3.57%의 배당을 기록했습니다. 지금은 원래라면 고배당 종목들이 힘을 받을 수 있었는데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으로 차트도 밸류에 의한 주가 상승에 모든 것이 제동 걸려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네트는 차트도 밸류도 모두 상승을 위한 준비가 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절대로 안심할 상황이 아니기에 주식시장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리스크를 잘 살펴볼 시기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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