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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투자정보

에너지 응집된 아스플로 주가는 폭발적인 상승을 할까

by 김과장 투자 에세이 2024. 3. 23.

아스플로(코스닥 159010 반도체 부품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반품) 유통주식수 554만주에 재무제표 그냥 SOSO하다. 부채비율 약 100%에 유보율은 700%대 아스플로 이 종목의 차트는 정말 눈에 간다.

 

아스플로주가전망
아스플로 주가는 폭발적으로 상승할까?

 

현재 주가 차트

60분봉 짧은 조정후에 날아갈지도 모르겠다. 뭐가 자꾸 바람빼기는 있는 중이다. 어제의 음봉도 상당히 수상한게 고작 3만주에 –3% 하락했다. 거래량이 적은데 주가가 하락했다는 것은 2가지로 해석되는데 첫 번째는 아무도 관심이 없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개미가 안 들러붙었다는 것이다.

아스플로차트
에너지응집된 아스플로 주가 차트

주가의 부정적 해석

부정적으로 해석해서 아무도 관심이 없다는 것은 세력도 없다는 것인데 21일의 20만주에 3.69% 상승한 주가를 해석하면 그냐 아무것도 아닌 삼성전자의 반짝 상승으로 인한 효과인거였을수도 있다.

 

주가의 긍정적 해석과 전망

긍정적으로 해석하면 세력의 매집이 끝났기에 개인투자자들이 더 이상 없다고 볼 수 있는데 이게 해석이 맞다면 분명히 슈팅이 날라갈 것이다. 아무래도 21일 20만주의 거래량과 1월 16일의 41만주 거래량을 봐서는 주식의 주인이 없는 상태라고 볼 수는 없을 것 같고 누군가의 매집 상황이 있는 것 같다.

 

분명히 매집하는 누군가가 있는 것 같고 1월 16일의 41만주가 아무것도 아닌 거래량이였다면 주가는 보통 하락하는게 맞는데 주가를 9200원에서 지켜내고 작지만 박스권을 만들어 횡보를 하고 있으며 그 주가의 위치는 매물대 안에서 움직이는 것으로 보아 분명히 누군가 주가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밖에 해석이 안된다.

 

주가도 이동평균선도 배배 꼬여서 있는데 이를 보통 에너지 응집이라고도 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이렇게 응집해 이동평균선과 딱 그 위에 주가가 위치한 것으로 보아서는 슈팅을 주지 않을까 생각해보고 싶다.

 

 


투자권유가 아닌 개인기록입니다. 투자는 본인 책임하에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투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