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는 무조건 주식과 연관 지어라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북한의 도발 등 천재지변을 제외한 뉴스들을 있는 그대로 볼려고 하지 말고, 무조건 주식과 연관지어서 보자.

 

결국 그 뉴스를 통해서 증시나 관련 종목은 종목들은 조정기간을 거치게 되어 있다. 그것이 하락 조정일수도 있고, 횡보를 통한 조정일 수도 있다. 이런 조정기간에 분명히 그 종목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소히 세력이라 하는 투자자들은 매집의 시간을 가질 것이다. 

 

우리도 세력이 살때 같이 사고, 세력이 팔때 같이 팔면 가장 베스트 시나리오다.

 

그래서 뉴스를 볼때 무조건 비판적으로 주식과 연동시켜서 확인해라. 예를 들어 북한 관련 도발이 나오면 무조건 첫번째로는 방산관련주로 눈을 돌리고, 트럼프의 관세 관련 뉴스가 나오면 우리 시장의 큰 축인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바이오 등으로 시선을 돌려야 한다.

 

예를 들어 지난 동해 석유 이슈가 나왔을때 여지없이 석유관련주들이 급등을 하였는데 그 중에 이상한 거래량들이 많이 포착되었었고, 그 거래량이 같은 자리에서 나온 몇 종목들이 눈에 띄였다.

 

뉴스를 그냥 흘려보내지말고, 주식과 연관 지어서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가진다면 나의 주식계좌를 풍성해지리라 생각한다.